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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데뷔 5주년에 맞이한 진정한 '파라다이스'[신곡읽기]

작성일: 2025.09.01 1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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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출처|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캡처
▲ 트레저. 출처|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팬들에게 진정한 '파라다이스'가 무엇인지 들려준다. 

트레저는 1일 오후 6시 세번째 미니앨범 '러브 펄스' 음원과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러브 펄스'는 사랑(러브)과 맥박(펄스)을 의미하는 두 단어를 조합한 앨범명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면면을 담아냈다. 설렘과 두근거림, 행복함과 기쁨, 그리고 이별의 아픔까지 여느 때보다 강렬하고 다채로운 빛깔의 사랑을 노래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에브리띵', '나우 포에버', '베터 댄 미'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됐다. 그 중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는 레트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스코 펑크 장르의 곡이다. 비트 위를 경쾌하게 수놓은 브라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베이스 기타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과 감각적 래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에는 최현석, 요시, 하루토 래퍼 라인이 직접 랩 파트 작사에 나서, 곡에 자신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담았다. 특히 트레저는 신보를 통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가사에서도 "하늘 가득한 별들도 나와 춤추는 바람도 꿈과 현실이 만난 곳 여긴 파라다이스", "기적 같은 널 만나고 나의 삶은 천국이고 투나잇 유 아 쏘 뷰티풀 유 아 파라다이스" 등을 통해 5년간 자신들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트레저는 앞서 '라스트 나이트', '옐로우' 등으로 풋풋한 감성들을 노래라며, 전작들의 강렬했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팬들과 대중의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파라다이스'는 트레저만의 청량함이 담겨 또 한번 색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트레저는 2020년 8월 7일 데뷔,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데뷔때부터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준 것은 물론, 색다른 변화에 두려움이 없는 모습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신보 '러브 펄스'를 통해 또 한번 변신에 나선 트레저가 이번 앨범을 통해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마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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