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GOAT" 미국 이적에 눈물 펑펑 쏟았던 토트넘 금발 미녀, 여전히 SON 잊지 못했다→해트트릭 축하 댓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여전히 손흥민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33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4-1 대승을 거뒀다. LAFC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으며 MLS에 진출한 이후 첫 해트트릭이었다. 이에 손흥민은 경기 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트트릭과 승리를 기념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자축했다. 그리고 이 게시물에는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만 등 손흥민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LAFC 선수들이 축하 댓글을 달았다.
토트넘 시절에 함께했던 이들도 있었다. 눈에 띈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토트넘 홍보 담당 직원인 한나 사우스였다. 한나는 손흥민의 게시물에 염소 이모티콘을 달았다. 염소는 영어로 'GOAT'이며, 스포츠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뜻을 지닌 GOAT(Greatest Of All Time)와 철자가 같다. 즉, 손흥민을 향한 극찬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염소 이모티콘이다.
이처럼 손흥민의 해트트릭을 축하한 한나는 여전히 그를 잊지 않고 있었다. 한나는 오랫동안 토트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관리했으며,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단의 일상을 자주 공개한 인물이다.
자연스레 그녀는 손흥민과도 특별한 연을 맺고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하지만 지난달 손흥민이 토트넘과 결별을 알렸고, 이에 한나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한나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라며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한나뿐만 아니라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등 토트넘 시절에 함께했던 동료들 역시 손흥민의 SNS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달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두 아내 '머리채 난투극'에 날벼락…북중미 16강 이끈 이집트 영웅, 극심한 스트레스에 '실신설'까지→첫째 부인과 결국 이혼
2026-08-19
-
日 '괴물 선수층' 무섭다…4진까지 한국 대표팀급→유럽파 주전급만 44명 '대홍수 시대'
2026-08-18
-
‘우리는 호날두 시대에 살았습니다’ 전격 은퇴 암시 발언…“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 1000골 찍고 커리어 마침표 찍을까
2026-08-17
-
사진 원하는 500명 '한 명'도 안 보냈다…日 모리야스, 땀 닦으며 1시간 넘게 지진 피해 주민 위로→"오히려 내가 용기 얻었다"
2026-08-17
-
'이럴 수가' 이런 손흥민 본 적 있어? 그런데도 "거친 것도 축구의 일부"…SON 자극하는 美, 거친 태클에 시간 끌기까지
2026-08-17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