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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강하늘→차은우 케미 생각하면 울 수도, 잘 될 거라 믿어"

작성일: 2025.09.25 11: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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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화 ⓒ곽혜미 기자
▲ 한선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선화가 ‘퍼스트 라이드’의 완벽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한선화는 25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이 작품이 잘 될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선화는 ‘퍼스트 라이드’에서 태정(강하늘) 한 명만을 바라본 채 서울대를 꿈꿔온 직진의 불도저 옥심 역으로 ‘홍일점’을 맡았다.

‘퍼스트 라이드’ 개봉 전 별똥별을 봤다는 그는 “‘술도녀’ 전에 별똥별을 두 번 봤는데 대박이 났고, ‘놀아주는 여자’도 촬영 중에 저만 별똥별을 봤다. ‘퍼스트 라이드’ 개봉을 앞두고 8월 중순에 삼각지에서 친구들과 맥주 펍을 갔다가 별똥별을 봤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하늘은 “많이 마셔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선화는 “저는 이 작품이 잘 될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선화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차은우와 케미스트리에 대해서 “정말 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에서 한 달 동안 힘들게 바짝 촬영을 하고 저는 드라마 촬영이 있어서 먼저 돌아왔다. 그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시간이 빨리 흘러갔고, 모든 분들이 고생하면서 찍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늘 오빠는 저한테 연기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고, 영광 오빠는 말로 표현 안해도 마음이 느껴졌다. 영석 씨는 제가 현장에서 텐션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 너무 의지했던 동료다. 고마운 게 너무 많아서 이걸 얘기하다 울면 어떡하지 싶을 정도였다. 정말 진심이다”라고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이 ‘대환장 여행’으로 신선하고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10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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