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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강하늘→감독 "차은우 부대 은혜로울 듯, 다시 군대 가고 싶다"

작성일: 2025.09.25 11: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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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곽혜미 기자
▲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퍼스트 라이드’ 감독과 주연들이 군 복무 중인 차은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와 남대중 감독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은우가 우리 영화보다 더 재밌을 수도”라며 “나도 다시 군대 가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줄 모르는 ‘잘생긴 놈’이자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방구석 DJ’ 연민을 연기한다.

그는 ‘퍼스트 라이드’ 개봉 전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해 차은우의 빈자리 속 영화가 개봉하게 됐다.

차은우는 입대 전 찍은 영상으로 ‘퍼스트 라이드’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재밌게 촬영을 했는데 학창 시절의 추억, 향수, 뜨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각자의 학창 시절을 공유하고 추억에 잠기실 수 있는 포인트들은 극장에서 크게 들어야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차은우의 영상을 본 강하늘은 “너무 재밌다. 우리 영화보다 더 재밌을 수도 있다”라며 “은우만 2시간 나와도 된다.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남대중 감독은 “은우야, 군대 생활 하느라 고생이 많지? 그 부대가 네 덕분에 은혜롭고 즐겁고 재밌고 어떤 군대 생활이 될지 기대된다. 나도 다시 군대가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고, 한선화는 “건강이 최고고 얼마 전에 사탕 사먹었는데 은우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거기서도 우리 응원해줘”라고 말했다.

이어 강영석은 “편지는 굳이 안 쓸게.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나오면 연락해도 돼? 충성”이라고 인사해 폭소를 자아냈고, 김영광은 “은우야 간 지 얼마 안됐지만 많이 보고 싶다. 넌 참 재밌는 아이야”라고 인사했다.

강하늘은 “은우야, 너와 같이 했던 현장이 넘 그림 같아. 넌 그림 같은 사람이고 점호 잘 받고”라고 말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이 ‘대환장 여행’으로 신선하고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10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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