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조아람, 조곤조곤 옳은 말 대잔치로 '사이다' 활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조아람이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귀여운 팩트요정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조아람은 지난 26,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정훈) 3, 4회에서 조곤조곤 할 말을 다 하는 김지송 역으로 분해 '옳은말 대잔치'를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방송에서 지송은 뉴스에 출연한 다해(이선빈)의 영상 댓글 속 신조어를 직접 해석하며 뼈를 때리는 '팩폭러' 면모로 극에 감칠맛을 더했다. 특히 소개팅을 앞둔 다해를 위해 소개팅용 사진을 직접 합성해 주는 전폭적인 지원부터 다해에 대한 헛소문에 대신 화를 내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찐친 케미를 완성했다.
또한 그동안 신상 아이템을 좋아하던 지송의 과거 서사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학창시절, 엄마가 사이비에 빠져 가족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아픈 기억이 드러난 것. 그때의 상처가 깊게 남아 있던 지송은 이후 코인에 손을 대지 않게 된 사연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는 회사 동료에게는 자신만의 연애 신념이 담긴 명언을 전하는 장면에서 지송은 솔직하고도 쿨함 넘치는 연기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며 '현실 MZ'의 면모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조아람은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정곡을 찌르는 입담으로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애와 신상 아이템, 신조어에 빠삭한 MZ세대만의 특징을 자신만의 통통 튀는 명량한 매력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삼인방 중 막내로서 의리 넘치는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이며 앞으로 보여줄 시너지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러블리즈 정예인, '하차' 하영 대타 '중증' 출연?…넷플릭스 "논의 중"[공식입장]
2026-09-23
-
'재벌X형사2' 정은채 "'김부장' 시청률 부담, 수치로 증명해 다행…시즌3 계획은"[인터뷰④]
2026-09-22
-
정은채 "'안나' 역주행 덕 4년 만에 수지와 회동…감사한 마음 커"[인터뷰③]
2026-09-22
-
'재벌X형사2' 정은채 "故안판석 감독과 작품 하고 싶었는데…비보 안타까워"[인터뷰②]
2026-09-22
-
정은채 "♥김충재, 일 존중하고 응원해줘…'재벌X형사2'도 재미있게 봤다고"[인터뷰①]
2026-09-22
-
우강민, '신병4'서 외유내강 통제관 맡는다…새로운 캐릭터 도전
2026-09-21
추천 콘텐츠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확산..韓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 포착 '전세계 팬들 갑론을박'
2026-09-26
-
나마디 조엘진,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에서 韓 육상의 희망으로..'뭉클한 서사'
2026-09-26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