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경란, 촬영 중 선우용여 뇌경색 골든타임 내 발견 "촬영 중단 병원행"('라스')

작성일: 2025.10.08 23:08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배우 선우용여의 뇌경색을 발견, 조치를 취했따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경란은 프리 선언 이후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우용여의 목숨을 구했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의사 선생님도 또 방청객들도 많이 계셨다. 게스트 선우용여 선생님에게 토크를 넘겼는데, 주제와 다른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를 하셨다. 이상한 것 같았지만 아무도 이상하다는 사인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란은 자신이 잘못 들은 거라 착각하며 진행을 이어갔다고.  김경란은 "그런데 말이 더 느려졌고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셨다. '지우개가 맛있지' 같은 말씀을 하시길래 녹화를 중단시켰다"라며 "의사 선생님들한테 선생님이 안 좋으신 것 같으니 봐달라고 했다. 선생님에게 팔을 들어보라고 했는데 못 드셨다. 녹화를 중단 시키고 바로 병원으로 가시게 했다. 이후 뇌경색 진단을 받으셨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그 후 선우용여의 인생관이 바뀌었다면서 "가져갈 것도 아니라면서 써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매일 아침 호텔 뷔페를 드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란은 "많이 베푸셔서 저도 덕분에 많이 얻어먹었다"라며 웃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