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자수=0' 정관수술 남편, 아내 임신에 "세상 무너진 표정"→친자검사까지('우아기')

작성일: 2025.10.22 10:0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정관수술까지 받은 무정자증 남편이 친자를 확인하고 아내와 함박웃음을 지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에서 박수홍과 김찬우는 의사도 ‘임신 불가능’이라고 진단한 가운데 아이를 얻게 된 부부를 만났다. 

정관수술을 해 ‘정자수 0’인 ‘무정자증’ 남편과의 사이에서 18년 만에 늦둥이를 임신한 아내가 주인공이었다. 아내는 임신 5개월 차에 남편에게 사실을 말했지만, ‘무정자증’ 남편은 당황했다. 

아내는 “남편 표정이 세상이 다 무너진 듯하더라. 결혼 생활 20여년 중 처음 본 표정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초음파 사진을 본 박수홍과 김찬우는 안도 아닌 안도를 했다. 사진 속 아기는 아빠와 똑 닮아 있었고, 아내는 “걱정 안 해도 되겠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게다가 착상 시기 또한 두 사람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때와 맞아떨어졌다. 어떻게 ‘정자수 0’인 남편이 임신을 성공시킬 수 있었을지는 미스터리로 남겨졌다. 

두 사람은 출산 후 친자 검사까지 진행했고, 박수홍과 김찬우는 검사 결과를 들으러 다시 부부를 만나러 갔다.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이날 이들 부부에게 18년 만에 생긴 늦둥이 넷째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부부가 사는 지역의 군수, 읍장, 의료원장도 찾아왔다. 그러나 ‘축하 사절단’은 아기 아빠의 ‘무정자증’ 소식에 모두 말을 잃고 동공 지진 사태에 처했다. 

다행히 남편이 들고 온 친자 검사 결과에서는 ‘친부일 확률’이 99.999997%로 나왔고, 모두가 안도하며 마음껏 아이 탄생을 축하했다. 부부는 “힘들게 와준 아이에게 고맙다”라며 18년 만에 태어난 늦둥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의 기쁨을 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