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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장인' 선미가 돌아온다…데뷔 첫 정규앨범 11월 발표

작성일: 2025.10.23 05: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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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은 지난 8월 발표했던 싱글 '블루!' 콘셉트 사진. 제공|어비스컴퍼니
▲ 선미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은 지난 8월 발표했던 싱글 '블루!' 콘셉트 사진. 제공|어비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선미가 데뷔 후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선미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에 따르면, 선미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8월 26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블루!’ 이후 약 2개월 만에 나오는 새 음반이라는 점에서 초고속 컴백으로 눈길을 끈다. 

데뷔 후 그룹과 솔로로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하며 ‘콘셉트 장인’ ‘믿고 듣는 가수’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온 선미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컴백 예고 포스터에서도 감각적인 무드와 압도적인 포스가 동시에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장악한다. 

티저 포스터에서는 빈티지 컬러의 네일을 한 손으로 앨범 발표 일시를 의미하는 ‘2025.11.05 6PM (KST)’ 간판을 들고 담벼락에 위태롭게 매달린 듯한 분위기와 함께 귀에 강렬하게 꽂히는 시니컬한 웃음 소리가 들어가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이미지 포스터에 새겨진 '와이 소 시니컬?'(WHY SO CYNICAL?)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마치 티저를 접한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처럼 다가간다. 이번 새 앨범을 통해 화려하게 변신할 선미의 컴백을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파격적인 스타일의 티저와 이미지 공개로 정규 앨범 궁금증을 단숨에 급상승시킨 선미는 ‘열이올라요’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스트레인저’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얻은 음악적 역량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웰메이드 정규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다.

▲ 선미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리는 티저 사진. 제공|어비스컴퍼니
▲ 선미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리는 티저 사진. 제공|어비스컴퍼니

특히 선미는 매 앨범 특색 있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콘셉트 장인‘, ’선미팝’ 등 다양한 수식어들을 양산해내며 눈에 띄는 행보를 펼쳐온 만큼 데뷔 이래 처음 발표하는 정규 앨범에서도 남다른 내공과 단단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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