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폭로자, 합의 의혹 부인…SNS 복구하고 "돈 안 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는 장난이었다고 해명한 폭로자가 "돈 안 받았다"며 재차 입장을 밝혔다.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촉발시킨 당사자 A는 23일 X(옛 트위터) 계정을 복구하고, 이이경 측과 합의해 폭로를 번복했다는 세간의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여기 프로필에 나의 개인정보 있어도 이메일이든 뭐든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난 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릴 예정이다. 이해해줘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돈 받았다고 말하지 못하고"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재차 "안 받았는데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A씨는 앞서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니ㅁ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상대와 나눈 음담패설 메시지, 이이경 사진 등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A씨가 5개월 전에도 금전을 요구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대응했다.
그러나 자신이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는 해당 X 계정을 공개하고 "돈 때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건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 증거 모으는 중"이라고 사생활 의혹과 관련한 추가 폭로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22일 돌연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라고 이이경과 관련된 글이 모두 자신의 장난에서 시작된 허위라고 번복했다. 그는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면서 "이이경에 대해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라고 사과했다.
입장을 번복한 A씨는 이후 X계정을 폭파해 더욱 의구심을 키웠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악플 고통에 방송 출연 후회...사회성은 있는 편"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더케이팝 치얼업' 네번째 아티스트 선정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내 외모는 5점 만점에 2.5점 …전문직女 찾는 이유 있다"
2026-08-12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만에 "연예계 복귀·추가 소통 NO"
2026-08-12
-
로이킴, 무대에선 믿고 듣고 예능에선 믿고 웃는다...만능 아티스트로 '맹활약'
2026-08-12
추천 콘텐츠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
'대등왜' 데이식스 도운 "뒤늦게 알게 된 등산 콘셉트, 취업 사기 당한 느낌"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악플 고통에 방송 출연 후회...사회성은 있는 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