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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송원섭 CP “지수, 회복이 최우선…비중 달라지지 않아”

작성일: 2016.09.23 13: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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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골수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판타스틱' 지수.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이천, 장우영 기자] ‘판타스틱’ 송원섭 CP가 급성골수염 수술을 받은 지수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 연출 조남국)’ 기자간담회에서 송원섭 CP는 지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판타스틱’에서 풋사랑꾼 연하남 김상욱 역을 맡은 지수는 박시연과 호흡을 맞추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지수는 지난 13일 급성 골수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원인 모를 다리 통증에 시달리던 지수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극심한 통증과 고열 증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는 지수에 대해 송원섭 CP는 “예정돼 있던 지수의 분량이 축소됐다. 지수가 합류하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송원섭 CP는 “지수는 치료를 잘 받고 있다. 본인도 빨리 돌아오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지만 회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마음가짐과 몸 상태가 됐을 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CP는 “지수의 분량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태다. 박시연이 안타까울 것이다”라며 “하지만 지수에게 주어진 역할이나 성격, 비중 등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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