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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럴 수가! 홍명보호 초긴장! 이강인, 바이러스성 증후군으로 로리앙전 결장→11월 A매치 출전 가능?

작성일: 2025.10.29 20:12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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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이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 다가오는 경기에 결장한다. 최근 나쁘지 않은 정도의 출전 기회를 받았던 그였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다. 동시에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도 그의 상태에 온 신경을 집중하게 됐다. 

프랑스 축구 소식을 전하는 압델라 불마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바이러스성 증후군으로 로리앙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은 오는 30일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두 무스토이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에서 로리앙을 상대한다. 하지만 이강인은 불의의 질병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내내 PSG에서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다. 덕분에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수많은 이적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끝내 이강인은 PSG에 잔류했고,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중이다. 최근 들어 그의 출전 흐름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8경기 중 총 6경기에 선발 출전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회복 중이다.

이에 따라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로리앙전에 나설 PSG의 베스트 일레븐을 예측했는데, 선발 명단에 이강인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자연스레 홍명보호도 이강인의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울 예정이다. 이강인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멤버다. 이강인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매 경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질병으로 인해 11월 A매치 출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내달 14일과 18일, 국내에서 각각 볼리비아와 가나를 상대한다. 북중미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력을 점검할 중요한 모의고사다.

그런데 만약 이강인이 이번 질병으로 인해 11월 A매치에 결장하게 된다면, 큰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 현재까지 이강인의 몸 상태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으며, 만약 상태가 악화된다면, 홍명보호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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