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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병철 펜싱 해설 위원이 추억한 '한일전'

작성일: 2016.09.24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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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해설을 맡은 KBS 최병철 위원이 한일전을 추억했다. 

최병철 위원은 케이블 채널 XTM에서 만든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수 시절 일본 선수들과 맞대결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최 위원은 “대한민국 국가 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싸우는 한일전은 항상 긴장됐다”면서 “한국 선수들과 달리 일본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재밌는 일화도 공개했다. 최 위원은 “대회가 끝나면 중국 선수들과 어울려 맥주를 자주 먹었다. 건배사로 중국 선수들과 ‘한국·중국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일본은 끼어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병철 위원이 공개한 선수 시절 다양한 이야기들은 26일 월요일 10시 XTM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에서 방송한다.

[영상] 최병철 위원 에피소드  ⓒ 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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