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없어도 日과의 싸움…더 강해진 신유빈, 정상을 향해 무한 질주 시동 걸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4강을 맛봤던 신유빈.
이번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상대는 대만의 황이화,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에게 멀찍이 떨어져 있는 49위입니다.
물론 랭킹은 숫자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1게임은 몸이 덜 풀렸는지 5-5까지 팽팽했습니다.
물론 황이화의 리시브 범실, 신유빈의 힘 있는 드라이브가 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점수가 벌어졌습니다.
2게임도 6-6까지는 힘싸움이었습니다.
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으며 숨을 고른 신유빈.
차분하게 수비하며 점수를 벌려 게임 점수 2-0을 만들었습니다.
손쉽게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3게임 듀스 접전을 벌이다 내줬습니다.
하위 랭커 황이화도 그냥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움직임과 집중력으로 보여줬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신유빈, 4게임에서 반응이 무뎌지는 황이화를 향해 강력한 대각 드라이브로 순식간에 8-3까지 도망쳤습니다.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완벽하게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선수들이 대거 빠졌습니다.
중국 전국체전에 참가해 나머지 국가 선수들에게는 우승 야망을 키울 기회입니다.
7위 하리모토 미와, 9위 이토 미마 등 일본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지만, 신유빈도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16강에서는 독일의 니나 미텔헴을 만납니다.
랭킹은 89위, 객관적인 경기력에서 신유빈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8강에 간다면 14위 오토 사츠키와 진검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
"무릎 꿇고 빌었다, 더 선수 못할 수 있지만…" 100g 차이→계체 실격, 유도 국대 정수진의 '충격 폭로'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