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유튜브 50만 넘어도 이병헌 블러 처리? 얼굴 자신 없는 듯"('이민정MJ')
작성일: 2025.11.11 19:0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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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앞서 이민정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편 이병헌과의 일상을 담은 영상에 대해 언급하며 이병헌의 반응을 물어봤다. 이에 이민정은 "우리는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고 카메라 켜놓고 했는데 '어 내가 이런 말을 했구나' 하면서 웃더라"라고 이병헌의 반응을 대신 전했다.
이어 '50만 구독자 달성해도 블러 처리해달라'는 반응이 있다는 말에 이민정은 "(이병헌은) 블러가 편하대요, 세팅 되어있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고 하더라. 얼굴에 자신이 없나 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이민정은 50만 구독자를 달성하더라도 이병헌이 블러 처리를 선호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50만 넘으면 오빠는 앵글에 아예 걸리지 않으려고 할 것, 걸려도 자기 초췌하니까 블러 해달라고 하지 않을까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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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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