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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야구대회] '일반인의 PS' 세아베스틸-세종공업, 결승행

작성일: 2016.09.24 17:2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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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KBO 챌린저스 직장인야구대회 준결승전이 2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 목동,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홍지수 기자] 일반인의 '가을 야구', 2016 KBO 챌린저스 직장인야구대회 준결승전이 열렸다. 세아베스탈과 세종공업이 25일 열리는 결승행 티켓을 따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6 KBO 챌린저스 직장인야구대회 준결승전은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첫 경기에서는 세아베스틸이 덴소코리아를 16-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회초 8점을 뽑은 세아베스틸은 3회부터 마운드가 다소 흔들리며 추격을 허용하며 경기 중반까지 어려운 경기를 벌였다. 그러나 4회 1점, 6회 1점, 7회 1점, 8회 5점을 더 뽑아 덴소코리아의 추격을 따돌리고 완승을 거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2014년 직장인야구대회에서 준우승한 울산 세종중공업과 지난해 KBO기 전국직장인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전 도시공사가 붙었다.

세종공업이 대전 도시공사를 8-3으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1회초 먼저 1점을 내준 뒤 대전 도시공사 선발투수 윤경영의 호투에 묶였으나 4회 1점, 5회 1점, 6회 2점, 7회에는 4점을 뽑으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세아베스틸과 세종공업의 결승전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다. 준결승전에 이어 결승전도 SPOTV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 상금은 우승팀 2,000만 원, 준우승팀 1,000만 원, 3위 두 팀에는 각 300만 원이다. 우수한 기량을 뽐낸 선수에게 주는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감투상,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부문별 상금은 50만 원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는 모자와 헬멧, 출전비 50만 원이 지급되며 경기마다 승리 팀에 주는 승리 수당은 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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