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최하빈, 완벽한 '쿼드러플 러츠'로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목동, 윤서영 기자] 주니어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2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 겸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9.69점 예술점수(PCS) 37.83점을 합친 87.52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최하빈의 연기는 주니어 선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했다.
첫 과제인 쿼드러플 러츠를 완벽히 성공시키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고, 이 요소로만 2.46점의 가산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역시 흔들림 없이 깔끔하게 수행했다.
플라잉 싯 스핀(레벨3) 이후에는 후반 점프인 트리플 악셀까지 성공시키며 기술적 안정감을 이어갔다.
체인지 풋 카멜 스핀(레벨3)과 스텝 시퀀스(레벨3)를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마지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을 최고 레벨로 마무리하며 연기를 완성했다.
이번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상위권 순위는 다음과 같다.
최하빈(한광고)이 87.52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서민규(경신고)가 85.7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차준환(서울시청)은 82.91점으로 3위, 김현겸(고려대)은 80.02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최하빈과 서민규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두 선수 모두 주니어로 나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은 없다.
따라서 올림픽 출전권은 시니어 카테고리를 충족하는 차준환, 김현겸 등 상위 선수들의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최종 순위가 정해지는 프리스케이팅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가잖아!" 선수들은 좋다는데 맹비난…결국 호주 女 대표팀 유니폼, 두 달 만에 바꿨다
2026-10-23
-
'경기 중 대변 흘린 22세 女 우승자', '참가자 2명 사망' 충격의 피트니스 대회…전 세계 열광 뒤에 숨겨진 민낯
2026-10-23
-
"가슴이 찢어진다" 갑작스러운 충격 비보, 37세에 사망이라니…가족이 밝힌 원인은
2026-10-23
-
'47연승+63승 1패' 경이로운 독주 안세영, 17세 천재 소녀 일주일 만에 또 완승...프랑스 오픈 8강 진출
2026-10-22
-
韓 2군이 일으킨 역대급 이변! '日 탁구 초대형 참사' 세계 1위·3위 앞세우고도 완패…'11-0 굴욕'까지
2026-10-22
-
'세계 1위→62억 탕진·파산' 충격 고백…재혼까지 겪은 40세 스누커 스타, 결국 눈물 "살아남기 위해 버틴다"
2026-10-22
추천 콘텐츠
-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가잖아!" 선수들은 좋다는데 맹비난…결국 호주 女 대표팀 유니폼, 두 달 만에 바꿨다
2026-10-23
-
'경기 중 대변 흘린 22세 女 우승자', '참가자 2명 사망' 충격의 피트니스 대회…전 세계 열광 뒤에 숨겨진 민낯
2026-10-23
-
"여배우 같은 외모" 일본 난리나게 한 韓 배구 선수 화제…데뷔전부터 블로킹 6개, 실력까지 증명
2026-10-23
-
"가슴이 찢어진다" 갑작스러운 충격 비보, 37세에 사망이라니…가족이 밝힌 원인은
2026-10-23
-
"도저히 막을 수 없다" 日 여자배구 24살 거포, 이탈리아서 22득점 폭발…3연패 팀 구하고 MVP+최고 평점 7.5 '싹쓸이'
2026-10-23
-
맨유 또 충격 결정 내리나! '11경기 2승' 캐릭 경질→손흥민 지도했던 콘테 대신, 브라이튼의 휘르첼러 급부상
2026-10-22
많이 본 기사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韓 축구 절망적, “양민혁·박승수·이기혁…” 국정감사까지 이름 나와→끝내 병역 특례 폐지 혹은 개선 목소리
2026-10-21
-
'김혜성 청천벽력' 다저스 30-30 올스타 2루수 영입하나…"내야진 재편에 장타력까지 보강" 美 흥분
2026-10-2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