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는다' 유·청소년클럽리그 지도자 강습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서영 기자]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5 유·청소년클럽리그 지도자 강습회’가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내년 리그의 운영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전국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날에는 기술 중심 교육이 집중됐습니다.
전 프로 투수 차명주 강사의 투수 기술 지도법을 시작으로 강습회가 시작됐고,
이어 강봉규 강사가 타격 지도를 맡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부상 예방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 강의도 마련돼 지도자들이 직접 실습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기술뿐 아니라 학생 선수들의 ‘마음 관리’까지 다뤄졌습니다.
정진영 강사가 심리 안정과 성장 마인드를 전달했고, 신명철 강사는 수비 기술의 기본과 디테일을 짚어가며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부산 해운대 캐치볼 야구 아카데미 최훈 강사 “전문적인 지식을 더 공부하고 싶었고 이 아이들이 올바른 지식을 지도 시키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기원하기 때문에 나오게 됐습니다. 제가 들어보지 못한 얘기를 들었던 것이 지도를 할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트렌드도 많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빠르게 변화에 적응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앞으로 다가올 한국 야구의 미래들을 더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좋은 지도를 받아서 건강한 선수로 자라는 게 제 목표이자 바램입니다.”
협회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청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아마야구 관련 기사
-
한국 대학 소프트볼, 대만에 0-9 완패하며 아쉬운 출발…일본-홍콩 연속 경기 중요해졌다
2026-10-22
-
박찬호로부터 초특급 격려 받는다…이연수호, 니카라과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출항
2026-10-22
-
대학 소프트볼대표팀, 아시아 정상 도전…일본-대만 반드시 넘는다!
2026-10-20
-
재미교포 4인방 맹타…한국 U-15 소프트볼, 홍콩 대파하고 아시아컵 2승 2패 균형 잡았다
2026-10-14
-
투타 맹활약 조유주 앞세운 한국 U-15 소프트볼, 필리핀에 1-2 석패…'아직 희망은 있다'
2026-10-13
-
"야구하는 기분, 충족감 있어" 프로 1군 324경기 지시완이 느끼는 '동호인 최고 수준 대회'의 매력
2026-10-10
추천 콘텐츠
-
끝내 '파격 결단', 맨유에 새 감독 부임한다는 소문…마이클 캐릭 1-4 참패 뒤 주장과 충돌 → 나겔스만 후임 급부상
2026-10-22
-
제107회 전국체전 폐막…경기도 5연패·체조 여서정 MVP 선정
2026-10-22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한국 팬들 앞에서 시즌 3승 정조준…강풍 뚫고 '노보기 5언더파' 공동 3위 출발
2026-10-22
-
한국 대학 소프트볼, 대만에 0-9 완패하며 아쉬운 출발…일본-홍콩 연속 경기 중요해졌다
2026-10-22
-
'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주인공의 몰락…29세에 러시아 11위 팀 입단 테스트
2026-10-22
-
'맨유 내부 분열 조짐?' 주장 브루노, 캐릭 전술 공개 저격…"코칭스태프 결정이었다"→캐릭 감독도 분노 폭발
2026-10-22
많이 본 기사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韓 축구 절망적, “양민혁·박승수·이기혁…” 국정감사까지 이름 나와→끝내 병역 특례 폐지 혹은 개선 목소리
2026-10-21
-
두산과 이별 예감했나, SNS에 인사 남겼다…곽빈·벤자민 등 동료들은 "정말 잘했어" 격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