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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9월 4주차] '안타 도둑' 박해민, 삼성 승리 지키다 ④

작성일: 2016.09.26 18:0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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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박해민(26, 삼성 라이온즈)이 안타를 지우는 수비를 펼쳤다.

박해민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3-2로 앞선 7회 1사에서 좌중간 담장을 향해 뻗어가는 박세혁의 타구를 뛰어올라 뜬공으로 처리했다. 장타를 예상한 박세혁은 허탈한 표정을 지었고, 선발투수 차우찬은 마운드에서 박해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4-3으로 이겼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9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26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2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5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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