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촬영 중 출연 후회하기도 했다"
작성일: 2016.09.26 18:45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죽여주는 여자’(감독 이재용) 언론 시사회에는 이재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이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나는 참으로 간단한 사람이다. 이재용 감독을 오래 알았고, 몇 편을 같이 했다. 나에게 시나리오를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고 ‘나에게 하라는 소리냐’고 물으니, ‘그럼 누구 보라고 보냈겠냐’고 하더라. 그냥 해야 하나보다 해서 출연했다”며 “물론 (촬영)하면서 후회하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로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 소영이 사는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6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