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넘겨도 아직 괜찮아요, 가성비 넘치는 FA 대기 중…골드슈미트-벌랜더 눈 크게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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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현대 의학의 발달과 체계적인 몸 관리는 선수 생명 연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30대 중반이 지나면 은퇴했던 과거와는 분명 달라졌습니다.
40대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팀 전략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정통하게 전하는 MLB.COM은 불혹 전, 후의 자유계약선수, FA 신분 선수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폴 골드슈미트. 내년이면 서른아홉입니다.
그렇지만, 뉴욕 양키스에서 146경기 타율 0.274 10홈런, 45타점으로 나이를 고려하면 선전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뉴욕 메츠가 피트 알론소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내면서 생긴 공백을 골드슈미트로 메워도 나쁠 것 없다는 평가.
2022년 1루수로 리그 최우수선수를 수상했던 경력이라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포지션의 카를로스 산타나.
현역 선수 중 볼넷을 가장 많은 1,330개나 고를 정도로 선구안이 뛰어납니다.
출루와 기본 수비가 잘되는 선수를 원하는 팀들이 충분히 군침을 흘릴 매력이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던 크리스 마틴.
28살이던 2014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 10년 동안 7팀에 속하는 저니맨이었습니다.
불펜이 약한 팀이 보강 가능한 카드입니다.
가장 유명한 이름으로 꼽히는 저스틴 벌랜더.
44살이라는 쉽지 않은 나이에도 통산 300승에 도전합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9경기에 등판해 4승이 전부였지만, 의지는 대단합니다.
3승을 더하면 300승. 무한 도전에 나서는 벌랜더입니다.
이 외에도 저스틴 터너, 맥스 셔져, 데이비드 로버트슨 등이 주목 대상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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