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앞으로' 외치며 1년 8개월 만에 1위 탈환, 강렬한 우승 기다리는 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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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제노아 원정에서 얀 비섹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둔 인테르 밀란.
3연승을 거두며 승점 33점, 1위로 올라섰습니다.
밀라노 라이벌 2위 AC밀란과는 승점 1점 차.
아직 우승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흐름 자체가 나쁘진 않습니다.
15경기 34득점 14실점, 골득실 +20.
공격력은 경쟁팀들과 비교해 상당히 좋습니다.
득점 부문에서도 마르티네스가 8골로 1위, 하칸 찰하노을루가 6골로 3위입니다.
앙제 요안-보니와 마르쿠스 튀람도 각각 4골로 보조.
놀랍게도 인테르는 지난해 4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처음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이 나폴리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2023-24 시즌 인테르 우승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게 하는 순위.
15라운드에서 나폴리가 우디네세 원정을 0-1로 패하고 AC밀란이 사수올로를 홈으로 호출에 2-2로 비긴 것이 선두 탈환의 지렛대로 작용했습니다.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우승을 가져다주는 열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인테르가 이미 4패나 했고 밀란은 1패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남은 리그 일정에서 맞대결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이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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