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측 "사건, 무혐의 검찰 송치상태…복귀작은 검토 중"
작성일: 2016.09.28 10:3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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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배우 이진욱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 없음' 의견을 받고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이진욱의 소속사 측은 스포티비스타에 "검찰에 송치된지 한 달 정도 지났다"며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귀작에 대해서는 "현재 좋은 작품을 검토하면서 조심스럽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는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이진욱에 대해 불기소 의견(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이진욱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지난 7월14일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고소 이틀 전인 7월12일 지인들과 함꼐 저녁식사를 한 뒤 이진욱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진욱은 합의 하에 이뤄진 성관계였다며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진욱은 경찰 조사에 앞서 "무고는 큰 죄"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같은 달 네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무고 혐의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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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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