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SOON" 손흥민 1순위 대체자였으나 결국 토트넘 안 간다..."맨시티 이적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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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겨울 이적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1일(한국시간) 세메뇨의 맨시티행이 협상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거래 마무리를 위한 최종 단계가 진행 중이다. 곧 이적 확정 신호가 나올 것”이라며 시그니처 문구 중 하나인 "Here we go, soon"도 함께 작성했다. 구체적인 이적료와 계약 기간 언급하지 않았다.
세메뇨는 올 시즌 본머스 유니폼을 입고 EPL 18경기에 나서 9골 3도움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 내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활약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빛을 발하며 리그에서도 빠르게 이름을 알렸고,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어왔다.
관심 구단은 여러 곳이었지만, 끝내 승자는 맨시티가 될 전망이다. 세메뇨는 최근까지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빅클럽과 연결됐으나 최종적으로는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다. 특히 토트넘의 경우 경쟁력 있는 급여를 제시했지만 세메뇨가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번 영입이 완료되면 세메뇨는 맨시티 공격진에 새 활력이 될 전망이다. 현재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정점을 찍기 위한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맨시티는 이번 시즌 내내 세메뇨 영입을 강력히 추진했고, 그 결과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그는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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