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Y' 전종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참여 자체가 크게 다가와"
작성일: 2026.01.08 13: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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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프로젝트Y' 전종서가 여성 버디 액션에 참여한 남다른 소감을 털어놨다.
전종서는 8일 오후 서울 송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Y'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두 주인공 중 한 명인 도경 역의 전종서는 "버디물이란 점에서 가장 매력을 느꼈다. 대본보다 숨어있는 매력이 많아서 찾아내면서 표현할 수 있는 지점이 많겠다고 생각해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여배우로서 만들어지기 쉽지 않은 장르와 보기 드문 것들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 배우로서 '프로젝트Y'에 참여한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소희 배우와 찍은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옆에서 함께해준 다른 선배배우, 동료 배우와 찍은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쉬움도 남지만 어떻게 보셨을지가 궁금하다. 대중적으로도 그렇다. 추운 날 간절한 마음으로 찍은 하나하나 장면이 모여 만든 결과물이라 기억에 안 남는 장면이 없다"고 털어놨다.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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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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