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정후 LA 공항서 구금됐다 풀려났다…보라스 "구단-정치인들 도움으로 석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3년차 시즌을 앞두고 있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마터면 LA 공항에서 발이 묶일 뻔했다. 잠시 공항에 구금됐던 이정후는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구금됐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보라스는 이정후가 구금됐을 당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단순한 서류 작업이다"라면서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정후는 한국에서 입국해 오는 주말에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팬 페스트에 참석할 예정이었다"라면서 "낸시 펠로시 샌프란시스코 하원의원의 대변인은 '의원 사무실에서 샌프란시스코 구단을 비롯해 의회, 연방 협력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상황을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라며 긴박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입국심사 당시 서류를 제출할 때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보라스는 "무엇이 부족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류 작업에서 문제가 있었다. 아마 이정후가 문서 중 하나를 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행히 지금 이정후는 풀려난 상태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LA 공항에서 구금됐던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지금은 석방됐다"라고 밝혔다.
나이팅게일은 "이정후는 서류 문제로 인해 공항에 구금됐다.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샌프란시스코 구단, 그리고 지역 정치인들의 도움으로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김혜성 때문에 트레이드→트레이드 인생 꼬였다…0경기 출장 날벼락 "내년엔 마이너 계약할수도" 충격 전망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