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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크리스탈 팰리스 파듀 감독 "심판 판정, 실망스럽다"

작성일: 2016.10.01 06:5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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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팰리스 앨런 파듀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현했다.

파듀 감독이 이끄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서 에버튼과 1-1로 비겼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했지만 심판 판정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

에버튼 로멜루 루카쿠의 선제골 장면에서 필 자기엘카의 손을 쓰는 장면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데니안 델라니의 헤딩골 취소 장면이다. 첫 번째 장면의 경우 루카쿠의 프리킥 골 이전 이 프리킥을 얻는 과정에서 델라니의 발을 높이 드는 반칙이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에버튼의 자기엘카가 공을 손으로 건드리는 장면이 있었다. 그에 상관없이 심판은 델라니의 반칙을 선언했고 프리킥을 얻은 에버튼은 루카쿠가 골을 성공했다.

델라니의 헤딩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이 골이 인정됐다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2-1로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파듀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조금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장면에서 델라니에게 반칙을 준 판정은 다소 가혹했다"고 설명했다.

델라니의 헤딩 골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서는 "부심은 델라니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플레이를 본 결과 그렇지 않았다"며 심판 판정이 옳지 않다는 의견을 확실히 했다.

이날 무승부로 리그 11위(3승 2무 2패 승점11)를 유지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16일 웨스트햄과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영상] GK를 얼어붙게 만드는 루카쿠의 환상적인 프리킥 선취골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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