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측, '200억 탈세 의혹'에 "충실히 조사 임하는 중, 필요한 조치 책임질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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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이동민, 29)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판타지오는 27일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모친이 차린 법인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는데, 국세청은 해당 법인을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하고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모친이 차린 법인은 강화도의 외진 곳에 위치한 장어식당과 주소를 함께하고 있었다. 해당 식당은 차은우의 부모가 한때 운영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건물만 남아 있는 상태다.
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라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판타지오는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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