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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축구 공식 반응 떴다! 호날두, 사우디 떠나 맨유 이적, 3기 가능한 걸까…"맨유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

작성일: 2026.02.04 13:01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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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알 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중동 생활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축구계가 요동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던 호날두가 태업에 돌입하면서 유럽 복귀 가능성이 전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거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설인 이른바 '맨유 3기' 시나리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는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루 만에 반박이 나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이적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호날두를 다시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일 계획을 전혀 수립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구단이 지향하는 팀 재건 방향성과 호날두의 영입은 궤를 달리한다는 분석이다.

호날두는 4년 전인 2022년 연말 돌연 2기 시절이 한창이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했다. 유럽 잔류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축구계에 흔치 않던 연봉 2억 유로(약 3,434억 원)를 수령하며 지금까지 꽃길을 걸었다. 

그런데 호날두를 둘러싼 급박한 기류가 생겼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치러진 알 리야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명단 제외를 자처하며 출전을 거부했다. 팀이 1-0으로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주축 선수의 이탈은 팀 내부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호날두가 이처럼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배경에는 사우디 프로리그 운영 주체인 국부펀드(PIF)의 행보에 대한 깊은 불신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카림 벤제마가 알 이티하드를 떠나 알 힐랄로 둥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보여준 리그 차원의 노골적인 지원이 호날두의 심기를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자신과 소속팀 알 나스르가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다는 피해 의식이 경기 거부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소식통들의 중론이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합류한 이후 단 한 차례의 공식 대회 우승컵도 들어 올리지 못하는 극심한 무관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리그를 비롯해 각종 컵 대회에서 10회 연속으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호날두의 자존심은 바닥까지 떨어졌다. PIF가 알 나스르의 라이벌인 알 힐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판단하자 보이콧을 택한 셈이다. 

알 힐랄은 이미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롱도르 수상자인 벤제마까지 영입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벤제마는 전 소속팀 알 이티하드와의 갈등 끝에 알 힐랄로 향하며 호날두와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호날두는 자신 역시 PIF 산하 구단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벌 팀에만 초호화 전력이 집중되는 불균형에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호날두의 이적이 단순한 설에 그치지 않을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현재 호날두의 계약서에는 약 5,000만 유로(약 855억 원) 수준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이 삽입되어 있는 것으로 밝혔다. 거대 자본을 보유한 유럽 빅클럽이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뛰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에게는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치다. 

이러한 연장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도 나왔다. 일부 스페인 매체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에릭 텐 하흐 전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떠나긴 했지만, 클럽 자체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는 논리다. 심지어 은퇴 무대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장식하기 위해 현재 수령 중인 연봉의 상당 부분을 삭감할 의사까지 내비쳤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흘러나오고 있다.

현실적이지 않다. 베일리 기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관심을 밝히면서 헛소문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호날두가 아무리 몸값을 낮춘다 한들 40세가 넘은 노장 선수에게 5,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구단은 흔치 않다. 또한 호날두는 과거 팀 분위기를 저해하며 계약을 해지했던 전력이 있어 낭만적인 귀환 꿈은 없을 전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호날두와 충격적인 결별이 오로지 텐 하흐 감독과 개인적인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그런 국면이 끝난 만큼, 보드진은 호날두 수준의 선수가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영국의 1티어 기자는 이 소식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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