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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뷰 영상] 손흥민 vs 아구에로, EPL 1-2위 팀의 '진검승부'

작성일: 2016.10.02 07: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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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파죽의 6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골문을 정조준 한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맨시티 격파의 선봉에 나선다. 손흥민은 EPL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3경기에서 4골을 터트렸고 모든 경기에서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지난달 2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와 경기에서는 결승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 ⓒ김종래 디자이너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리그 2위(4승 2무)에 올랐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6경기 10득점 3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최다 골(18득점)을 넣은 맨시티의 막강한 화력을 막아야 승산이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득점왕’ 해리 케인이 발목을 다쳐 맨시티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탄탄한 수비를 펼치며 최고의 경기 감각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의 한 방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축구는 맨시티에 점차 녹아들고 있다. 맨시티는 6연승을 달리며 독주 체제를 갖추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유효 슈팅 7개 가운데 5번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케빈 데 브라위너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징계에서 돌아온 아구에로가 토트넘 격파에 나선다. 맨시티가 연승을 이어 가기 위해서는 아구에로의 활약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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