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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극과극’ , 스토크 골키퍼는 선방했고 맨유 데헤아는 실수를…

작성일: 2016.10.02 22:43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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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토크 시티 골키퍼의 플레이에 경기가 좌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스토크 시티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경기 내내 스토크 시티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리 그랜트를 넘지 못했다. 리 그랜트는 이날 경기내내 신들린 선방을 보였다. 특히 경기 시작 1분 만에  일대일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의 슛을 막은 장면은 압권이었다.

맨유는 어렵게 후반 24분 스토크 시티 골문을 열었다. 교체 투입된 마샬이 그림 같은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하지만 ‘믿었던 최전방’인 골키퍼 데헤아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충분히 잡을 수 있던 볼을 놓치면서 실점 빌미를 제공했고 결국 조 앨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영상] 맨유와 스토크 경기에서 나온 골키퍼의 경기 모습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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