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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무패패무무패패' 토트넘 살리면 신!…강등 위기인데 7개월 만에 짤린 투도르 감독 소방수로 선임

작성일: 2026.02.14 22:02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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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소방수로 크로아티아 출신의 전술가를 낙점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이번 2025-26시즌 종료 시점까지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토트넘은 이고르 감독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이 현재 강등 위기에 처한 난관을 타개하고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그는 토트넘이라는 거대 클럽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깊은 영광을 표하면서도, 직면한 불안정한 경기력을 손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명확히 말했다. 

투도르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하나로 묶어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매 경기 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단기적인 성과 도출이 절실한 상황에서 선수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무대 모두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투도르 감독의 이력은 화려하면서도 부침이 뚜렷하다. 선수 시절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던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리그 우승컵을 두 차례나 들어 올린 바 있다. 은퇴 이후 지도자로서도 유벤투스의 코치와 감독직을 두루 거쳤으며, 마르세유와 라치오 등 유럽 주요 리그의 클럽들을 지휘하며 본인만의 색채를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유벤투스 사령탑 시절에는 부족함이 컸다. 지난해 3월 티아고 모타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던 투도르 감독은 디디에 데샹 이후 18년 만에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국적 감독이 팀을 맡은 상당한 의미를 부여받기도 했다. 

투도르 감독은 리그 초반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공식 경기에서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7개월 만에 불명예스럽게 퇴진해야 했다.

이번 선임은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의 경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던 프랭크 감독은 불과 8개월 만에 짐을 싸게 됐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처참하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팀의 상징이었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이후 극심한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며 리그 16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강등권과의 격차가 단 5점에 불과할 정도로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 직행을 확정 지으며 순항 중이지만, 자국 리그에서의 처참한 행보가 감독 교체라는 극약 처방으로 이어진 셈이다.

토트넘 수뇌부가 투도르 감독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시즌 중반 급격히 무너진 팀 시스템을 단기간에 재정비할 수 있는 임시 소방수로 적합하다고 봤다. 다만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토트넘은 강등권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시한부나 다름없는 임시 감독 체제로 흐트러진 팀 기강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불어 투도르 감독 역시 최근 10여 년간 거친 수많은 클럽에서 단 한 차례도 1년 이상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 주로 스리백을 기반으로 포메이션을 구성한다. 직선적인 축구를 선호하며 강한 전방 압박을 지시하는 편이다. 다만 이로 인해 압박이 뚫리는 순간 수비 라인이 무너지는 모습이 잦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 

그마저도 경험이 많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거친 환경 속에서 토트넘의 잔류와 반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 토트넘은 2026년에 단 한 차례의 리그 승리도 신고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0-0 무), 선덜랜드(1-1 무), 본머스(2-3 패), 아스톤 빌라(1-2 패), 웨스트햄(1-2 패), 번리(2-2 무), 맨체스터 시티(2-2 무), 맨유(0-2 패), 뉴캐슬(1-2 패)를 만나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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