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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66세' 안첼로티, 카니발 행사 중 여성 3명과 동시 키스 유출..."브라질에서 인생 즐기는 중" 진실은

작성일: 2026.02.17 12: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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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66)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여성 3명과 동시에 키스하는 사진이 유포됐다. 팬들은 브라질 카니발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세 명의 여성과 동시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66세인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해 여름 브라질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안첼로티 감독이 여성 3명과 카니발을 즐기는 사진을 보도한 ‘더선’은 “안첼로티 감독이 남미 생활에 푹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니발 행사 도중 세 명의 여성에게 둘러싸여 있는 사진이 유출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였다. 사진 속 세 여성은 안첼로티에게 동시에 키스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고, 이를 본 X(구 트위터)의 팬들은 즐거워했다”라고 설명했다.

안첼로티 감독의 사진을 본 한 팬은 “돈(Don) 카를로 안첼로티가 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이제야 그가 왜 브라질에 갔는지 알겠군"이라고 농담을 했다.

 

최근 영국 매체에서는 “안첼로티 감독이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팬들은 “이 형님은 절대 브라질을 안 떠날 거야”, “안첼로티의 밸런타인데이는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네”, “안첼로티가 언제부터 휴 헤프너가 된 거야?", "다시는 유럽으로 안 돌아올 것 같은데"라는 조롱·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안첼로티 감독이 여성과 있는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실상은 AI로 만든 가짜 사진이었다. 브라질 매체 ‘g1 글로브’는 ”안첼로티 감독이 여성 3명과 있는 사진은 가짜다. AI를 통해 만들어졌다. 브라질축구협회(CBF) 홍보팀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사진은 완벽하게 조작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안첼로티 감독은 아내 마리안 바레나 맥클레이와 함께 카니발에 참석했다. 아내와 참석한 카니발에 여성 3명과 키스 하는 사진을 찍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안첼로티 감독은 유럽에서 30개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톱 팀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지만 브라질 생활에 만족하는 모양이다.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안첼로티는 브라질 대표팀과 2030년까지 계약 연장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브라질 대표팀과의 재계약에 서명하게 된다면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브라질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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