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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1주차] '곰 사냥꾼' 밴헤켄, PS 청신호 밝힌 '쾌투'①

작성일: 2016.10.04 17:0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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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앤디 밴헤켄(37, 넥센 히어로즈)이 두산 베어스를 제물로 팀 4연패를 끊어 내며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뽐냈다.

밴헤켄은 지난달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1위 팀을 상대로 올 시즌 7승째(2패)를 챙긴 밴헤켄은 팀 내 최고 '곰 천적'으로 평가 받는다. 통산 18경기에 나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3.53을 거뒀다. 올해 후반기를 앞두고 일본 프로 야구에서 복귀한 뒤에도 두산에 강한 흐름을 이어 가며 포스트시즌 청신호를 밝혔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4일 오후 7시부터 오는 9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 넥센 히어로즈 앤디 밴헤켄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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