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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조규성, 영국 간다…프리미어리그 팀 노팅엄 '한국인 유일 토너먼트 진출' 미트윌란 격돌 'UEL 16강 대진 확정' 

작성일: 2026.02.27 21:2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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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규성의 무릎 부상이 경미하다면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프리미어리그 팀 노팅엄 포레스트를 만난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이 27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진행됐다.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한국인들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설영우(츠베즈다 즈르베나)와 양현준(셀틱)은 아쉽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조규성과 이한범(미트윌란)이 살아남아 16강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조규성과 이한범이 속한 미트윌란은 프리미어리그 팀 노팅엄 포레스트와 만나게 됐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에 시즌 중 감독이 두 번이나 바뀌었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흔들리는 상황이라 충분히 해 볼 만 하다.

 

다만 조규성이 유로파리그 16강을 뛸 수 있을지 미지수다. 조규성은 23일 덴마크 실케보르 JYSK에서 열린 실케보르와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16분 만에 무릎 부상을 당했다.

 

미트윌란 감독은 “단순한 타박상이길 바란다”라고 말했지만 심각할 수도 있다. 그는 “무릎에 충격을 받아 더 뛸 수 없었다. 조규성은 과거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페렌츠바로시 vs 브라가

파나티나이코스 vs 레알 베티스

헹크 vs 프라이부르크

셀타비고 vs 올림피크 리옹

슈투트가르트 vs 포르투

노팅엄 포레스트 vs 미트윌란

볼로냐 vs AS로마

릴 vs 애스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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