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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1주차] '양현종 상대 0.538' 문선재, 좌투수 킬러로 성장하다③

작성일: 2016.10.04 17:0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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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껑충 뛰었다. 지난해 왼손 투수에게 타율 0.170으로 약했다. 올 시즌엔 3할에 가까운 타율(0.292)을 보이고 있다. 문선재(26, LG 트윈스)가 팀 내 확실한 '왼손 천적'으로 입지를 굳혔다.

LG가 4위를 굳혀가는 데 일등공신 노릇을 했다. 문선재는 지난달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서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6-1 승리에 앞장섰다. KIA 선발로 나선 '국가 대표 에이스' 양현종을 철저히 괴롭혔다. 문선재는 올해 양현종에게 타율 0.538(13타수 7안타) 3홈런으로 매우 강하다. 4위 LG는 이날 문선재의 활약을 앞세워 5위 KIA를 5점 차로 따돌렸다.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가을 야구 기대감을 높였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4일 오후 7시부터 오는 9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 LG 트윈스 문선재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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