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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8년 만에 가수 복귀 '섹시퀸의 귀환'...이효리도 지원사격

작성일: 2016.10.05 09:2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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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발매한 엄정화의 '디스코' 앨범 대표 이미지.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엄정화가 8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엄정화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음반 계약을 맺고 1년여에 걸쳐 복귀 준비를 해왔다. 현재 앨범 녹음은 마무리 단계다. 엄정화의 무대는 지난 2008년 미니앨범 ‘D.I.S.C.O’ 이후 처음이다.
 
새 앨범은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을 지휘했던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조 프로듀서는 여성 아티스트의 앨범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히트 메이커로 유명하다.
 
엄정화 측은 "녹음실과 연습실을 자주 왕래하며 이번 새 앨범에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알렸다. 

엄정화는 1993년 데뷔곡 ‘눈동자’를 시작으로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포이즌’, ‘초대’, ‘몰라’, ‘페스티벌’ 그리고 2008년 ‘D.I.S.C.O’까지 발표곡마다 인기를 모았다. 그만큼 이번 복귀에 어떠한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를 준비할지 가요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작업 중인 신작 앨범에는 이효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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