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패럴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천만 원 쾌척 "땀과 열정에 깊은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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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패럴림픽에서 선전 중인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정성을 쏟았다.
체육공단은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체육공단 전무이사는 지난 10일 코르티나담페초의 대표팀 선수촌을 방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양오열 선수단장에게 격려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 이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패럴림픽 무대에 선 우리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고 돌아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올림픽이나 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해 왔다, 장애인ㆍ비장애인 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겠다는 의지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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