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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3계단 점프' 김민석 막판 스퍼트 눈부셨다…개인혼영 200m 아쉬운 4위→日 금·은메달 싹쓸이

작성일: 2026.09.20 17:2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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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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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민석(전주시청)이 남자 개인 혼영 200m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김민석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혼영 200m 결선에서 1분59초69로 4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경기 초반은 김지훈(대전광역시체육회)이 눈부셨다.

6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지훈은 스타트 반응을 0.67초로 끊었다.

접영 단거리가 주종목인 김지훈답게 초반 접영 50m 구간에서 빠르게 치고나갔다.

선두로 턴한 뒤 배영 50m 구간에 진입했다. 

하나 4위로 미끄러졌다.

세 번째 구간인 평영 50m에서도 순위가 미끄러졌다. 6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오히려 김민석이 마지막 자유형 구간에서 눈부신 역영을 펼쳤다. 

순위를 3계단 끌어올리면서 네 번째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김지훈은 1분59초78로 6위로 골인했다.

1, 2위는 홈팀 영자가 독식했다. 마츠시타 도모유키가 1분55초30, 고지마 유메키(이상 일본)가 1분55초36으로 포디움 첫 두 칸을 나란히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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