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新 쓰고도 노메달' 女 계영 400m 7년 묵은 기록 깼다…日에 딱 1.17초 밀려 아쉬운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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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송은(전북원스포츠단)-조현주(경북도청)-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김윤희(안양시청)가 합을 맞춘 한국 여자 계영대표팀이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신기록을 쓰며 분전했지만 포디움 입성에는 '1.17초'가 모자랐다.
이주호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4X100m 결선에서 3분40초26으로 4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송은이 첫 주자로 나서 4위로 50m를 턴했다. 26초42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53초81의 기록으로 대단히 빼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예선보다 1초 이상 단축했다.
한국 여자 자유형 '최강자' 조현주가 3위권에서 배턴을 이어받았다. 26초32로 첫 50m를 마쳐 이송은보다 더 좋은 페이스를 보였다.
허연경이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5초77로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4위권과 멀찌감치 격차를 벌리며 김윤희에게 배턴을 넘겼다.
네 번째 주자 김윤희 역시 역영을 펼쳤다. 일본, 필리핀과 초접전을 벌였다.
하나 다소 힘에 부쳤다. 끝내 일본에 3위를 내주고 네 번째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3분40초26을 기록하며 7년 만에 한국 신기록 경신에 만족해야 했다.
중국이 3분33초10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홍콩(3분36초59), 3위는 한국에 1.17초 앞선 일본(3분39초09)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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