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0만 '왕과 사는 남자', 개봉 7주차에도 1위 행진 '역대급'[박스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여전한 기세로 1위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관객 1360만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하루 13만3941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360만1732명으로 나타났다. 역대 개봉 영화 흥행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왕과 사는 남자'는 '아바타'(1362만 명, 2009), '겨울왕국2'(1374만 명, 2019), '어벤져스:엔드게임'(1393만 명, 2019)를 차례로 제치고 1400만 관객을 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7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압도적 흥행세를 모이고 있어 최종 기록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다만 신작과 대결이 관건이다. 설 연휴 이후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었으나 오는 18일 개봉하는 외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맞수가 될 전망. 예매관객 12만명-예매율 40%를 넘기며 '왕과 사는 남자'를 넘어 1위에 올랐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배급은 쇼박스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母에 영감받아"…토론토 달군 연상호, 저예산 '실낙원'으로 두 번째 기적 쓸까[종합]
2026-09-18
-
'실낙원' 배현성 "첫 스크린 주연작, 부담 컸지만…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2026-09-18
-
연상호 감독 "'실낙원'=母가 연습장에 쓴 이야기…아내 것도 작업 중"
2026-09-18
-
'실낙원' 연상호 감독 "작년 토론토서 '박정민이 이 정도라고?'…올해 팬 더 많아서 깜짝"
2026-09-18
-
"슬램덩크하듯 완벽" '암살자(들)', 토론토국제영화제 달궜다…월드 프리미어 열기
2026-09-18
-
한소희, 최민식 복부에 주먹 꽂았다…팀워크 좋다더니 이 정도였나 "그러게 왜"
2026-09-17
추천 콘텐츠
-
"손 하나 까딱 안해" 유재석 고백에 이지혜 "나경은, 고생 많다" 폭풍 공감('식스센스')
2026-09-20
-
"33세 나이 역주행?"… 아이유, 단발머리 변신+무결점 셀카로 경신한 '동안 리즈'
2026-09-20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독립시켰다 "부모로서 걱정되지만 마음 편해"
2026-09-20
-
"부부가 사랑해야 해" 김나영, '♥마이큐' 시父와 명품 신발 신고 데이트
2026-09-20
-
'환승연애' 출신 1호 결혼 커플 탄생했다...공상정♥서민형, 재결합 3년 만에 결혼 골인
2026-09-20
-
"사람 몸 품평은 굳이…" '엄태웅♥' 윤혜진, 도 넘은 마름 지적에 '일침'
2026-09-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