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특급 신예’ 파주 프런티어 FC 김민승,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 금고 팬들에게 선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의 수문장 김민승이 팀의 역사적인 첫 승을 이끈 공로로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에 선정된 가운데, 수상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은 파주의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가 매 홈경기마다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거나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파주는 지난 3월 21일(토)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 MoM (Man of the Match)’ 시상식을 진행했다. 2005년생 신예 골키퍼 김민승은 2라운드 수원삼성전과 3라운드 안산전에서 잇따라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팀의 프로 통산 첫 승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직후 김민승은 구단을 통해 부상으로 받은 선일금고의 메타셀 제품을 본인이 소장하는 대신,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승은 “개인적인 수상보다 팀과 팬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 영광은 경기장에서 목소리 높여 응원해 주신 핑크블루 팬들의 몫이다. 선일금고가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듯, 저도 팬들의 응원하는 마음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선일금고 김은영 부사장은 “김민승 선수가 본인의 첫 MoM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파주의 골문을 철통같이 방어하며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수호신’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남을 꺾고 파죽의 2연승과 함께 ‘홈 첫 승’까지 거머쥔 파주는 오는 3월 29일(일) 수원FC를 상대로 원정길에 오른다. 상승세를 탄 파주가 수원FC마저 제압하며 K리그2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는 1972년 설립하여 55년간 대한민국 보안 산업을 이끌어온 금고 전문 제조사로 금장 독수리표 금고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5년 낙산사 화재 당시 동종마저 녹아내린 극한의 상황에서도 금고 안의 고서와 유물을 온전히 지켜내며 ‘보물을 지킨 전설의 금고’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후 프리미엄 인테리어 루셀 금고를 선보이며 가정용 금고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SKT·LG U+·KT 통신 3사, 에스원·SK 쉴더스·KT 텔레캅 보안 3사 모두와 협업해 세계 최초로 loT 금고와 카메라 금고를 출시하며 ‘보안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2023년에는 신개념 제조 공법을 적용한 메타셀을 선보이며 젊은 층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