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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이현 "목표=앙코르 무대, 음방 1위 하고파…타이틀곡 자신 있어"

작성일: 2026.03.24 15:0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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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곽혜미 기자
▲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활동 목표를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는 상처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너짐을 지나 스스로를 새롭게 정의하며 하나의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에 대한 선언이다.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포착하며, 차분한 긴장감과 동시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현은 타이틀곡 '비터스위트'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정말 좋다"라고 자신하며 "이름 그대로 달콤한데 어딘가 씁쓸한 애매모호한 감정을 담았다. 잊고 있던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베니는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저희가 활동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때도 데뷔 쇼케이스를 여기서 했는데, 긴장도 했지만 전보다는 저희의 의견을 전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저희 4명이 모이면 그 누구보다 강한 파워를 내기 때문에 작지만 약하지 않다는 모티브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이현은 "저희는 활동하면서 다른 선배님들보다 키도 작고 귀엽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무대를 보면 당당한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우리는 절대 약하지 않다라는 당당함과 사랑스러움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저희의 장점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현은 활동 목표에 대해 "무대로서 정말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으로 재밌고 매력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갖고 있는 목표는 앙코르 무대를 하는 것이다. 음악방송 1위라는 꿈은 항상 갖고 있다. 그만큼 열심히 활동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애프터 크라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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