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준한 "촬영 중 귀신 꼬마 목격, 숙소 센서등 꺼졌다 켜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준한이 촬영 중 꼬마 귀신을 목격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와 이상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한은 "촬영 중 모든 스태프들이 귀신일지도 모르는 꼬마 아이를 모두 목격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숙소에 들어가면 센서 등이 꺼졌다 켜졌다 하더라. 그러다가 '그만해!'라고 하니까 센서 등이 다시 꺼지기도 했다. 저희는 그냥 우리 영화가 잘되려고 그러나 보다라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저수지에서 보트를 타는 촬영을 할 때 물이 정말 검게 보이더라. 그리고 그 물속에 나뭇가지들이 올라와 있더라"며 "그런 모습이 보트를 타고 바로 옆에서 보니까 기괴하게 느껴지면서 음산하고 스산하더라"라고 놀랐던 경험을 전했다.
이종원은 "어두운 시간에 살목지에 있는 것 자체가 무서운 체험이었다. 진흙, 나뭇가지 등 모든 게 누가 설치해 놓은 듯 정말 다 기괴하게 보였다. 그래서 매 순간, 매초 소름이 끼쳤다"고 밝혔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오는 4월 6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