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감사합니다!' 맨유-리버풀 희소식!...EPL 다음 시즌 UCL 티켓 5장 사실상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다가오는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5위 팀도 챔피언스리그로 향한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8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스포르팅을 꺾으면서 프리미어리그 5위 팀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선 먼저 UEFA 리그 계수 랭킹 시스템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UEFA 리그 계수는 각 리그 소속 클럽들이 유럽 대항전에서 거둔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해당 리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각 팀이 거둔 승점의 총합을 출전 팀 수로 나눈 평균값으로 순위를 매기며, 이 결과에 따라 국가별 본선 진출 티켓 숫자가 조정된다.
개편된 규정에 따라 단일 시즌 성적 상위 2개 리그는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자동 진출권 1장을 추가로 획득한다.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시즌 최종 계수 순위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나 독일 분데스리가 등 경쟁 리그를 제치고 2위 안에 진입할 경우, 리그 4위가 아닌 5위 팀까지 ‘별들의 전쟁’에 합류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 아스널이 8일 스포르팅을 1-0으로 제압하면서 프리미어리그가 UEFA 리그 계수 랭킹 1위를 확정하게 됐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만약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이 패했다면, 다음 날 열리는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아스널이 포르투갈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는 UEFA 계수 랭킹 선두를 사실상 확정했다"라고 설명했다.
5장의 티켓이 주어지게 되면서 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팀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1위 아스널(승점 70), 2위 맨체스터 시티(61),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55), 4위 아스톤 빌라(54), 5위 리버풀(49), 6위 첼시(48), 7위 브렌트포드(46), 8위 에버턴(46)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3위 맨유와 8위 에버턴의 격차가 단 9점 차이인 만큼 남은 시즌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5위까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상위권에 위치한 팀들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펼쳐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두 아내 '머리채 난투극'에 날벼락…북중미 16강 이끈 이집트 영웅, 극심한 스트레스에 '실신설'까지→첫째 부인과 결국 이혼
2026-08-19
-
日 '괴물 선수층' 무섭다…4진까지 한국 대표팀급→유럽파 주전급만 44명 '대홍수 시대'
2026-08-18
-
‘우리는 호날두 시대에 살았습니다’ 전격 은퇴 암시 발언…“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 1000골 찍고 커리어 마침표 찍을까
2026-08-17
-
사진 원하는 500명 '한 명'도 안 보냈다…日 모리야스, 땀 닦으며 1시간 넘게 지진 피해 주민 위로→"오히려 내가 용기 얻었다"
2026-08-17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