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와 한솥밥 거절' 매과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 이어간다...1+1년 재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거취가 주목됐던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확정했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1년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기존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끝날 예정이었던 만큼, 이번 재계약은 의미가 컸다.
매과이어는 2019년 여름 레스터 시티에서 이적료 8천만 파운드라는 당시 수비수 최고 금액을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공식전 266경기에 출전했다. 그 과정에서 2022-23시즌 리그컵, 2023-24시즌 FA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입단 초기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신뢰를 받아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경기력 기복으로 비판을 받으며 입지가 흔들렸고, 주장직도 내려놓는 등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에릭 텐하흐 체제에서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며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다시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존재감을 회복했다.
재계약을 마친 매과이어는 구단을 통해 “맨유에서 뛰는 것은 큰 영광이며, 이 팀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선수단이 가진 잠재력은 매우 크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과이어는 최근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미국프로축구리그(MLS)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불거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8일 "매과이어는 인터 마이애미의 끈질긴 구애를 거절하고 맨유에 남게 됐다"라며 재계약 뒷이야기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
포트투갈 국민들 등 돌렸지만…페르난데스 “호날두는 위대한 상징, 비난이나 분열하지 말아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