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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충격! 아직도 현역이야? 日 혼다, 싱가포르 팀 전격 합류…“기네스 기록 될 만한 도전” “난 이제 40살, 리그 우승 원해”

작성일: 2026.04.10 14:1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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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 bestof topix
▲ soccer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혼다 게이스케(40)가 아직까지 피치 위를 달린다. 불혹의 나이에 새로운 팀을 찾았고 트로피를 조준한다.

싱가포르 팀 주롱FC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혼다 영입을 발표했다. J리그 팀 알비렉스 니가타와 연관이 있는 주롱은 “혼다와의 계약은 선수 한 명 이상의 파급력이다. 이번 계약은 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싱가포르 축구계 전체 발전에 기여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라고 알렸다.

주롱은 알비렉스 니가타의 싱가포르 위성구단이었다. 하지만 2026-27시즌 주롱이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 로컬 팀에 소속돼 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혼다의 영입은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세계 많은 팀에서 뛰었던 혼다에게도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도전이다. 피치 위에서 공헌은 물론이고, 팀이 더욱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쌓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혼다를 영입한 시나가 다이스케 주롱 구단주는 “주롱으로 팀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한 걸음을 걷는다. 2026-27시즌 새로운 각오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려고 한다. 월드컵 3대회 연속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 세계 유수 클럽에서 뛰었던 혼다를 영입했다. 혼다와 함께 이 클럽의 흔들림 없는 토대를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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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혼다는 나고야 그램퍼스를 시작으로 VVV 펜로(네덜란드), CSKA 모스크바(러시아), AC 밀란 (이탈리아), CF 파츄카(멕시코), 멜버른 빅토리(호주), SBV 피테세(네덜란드), 보타포구(브라질), FK 수두바 마리얀포레(리투아니아), 파로FC(부탄)까지 다양한 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주롱에 합류하게 된 혼다는 “주롱에서 뛰게 돼 기쁘다. 올해 40세가 된다. 다른 리그에서 득점 등 기네스 기록이 있고, 개인적으로 여러 도전이 있다. 하지만 이 팀에서 꼭 이루고 싶은 건 리그 우승이다. 매우 강한 팀이 두 팀 정도 있기에 꽤 어려운 도전이 예상되지만 반드시 해내고 싶다”라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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