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충격! 아직도 현역이야? 日 혼다, 싱가포르 팀 전격 합류…“기네스 기록 될 만한 도전” “난 이제 40살, 리그 우승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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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혼다 게이스케(40)가 아직까지 피치 위를 달린다. 불혹의 나이에 새로운 팀을 찾았고 트로피를 조준한다.
싱가포르 팀 주롱FC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혼다 영입을 발표했다. J리그 팀 알비렉스 니가타와 연관이 있는 주롱은 “혼다와의 계약은 선수 한 명 이상의 파급력이다. 이번 계약은 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싱가포르 축구계 전체 발전에 기여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라고 알렸다.
주롱은 알비렉스 니가타의 싱가포르 위성구단이었다. 하지만 2026-27시즌 주롱이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 로컬 팀에 소속돼 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혼다의 영입은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세계 많은 팀에서 뛰었던 혼다에게도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도전이다. 피치 위에서 공헌은 물론이고, 팀이 더욱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쌓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혼다를 영입한 시나가 다이스케 주롱 구단주는 “주롱으로 팀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한 걸음을 걷는다. 2026-27시즌 새로운 각오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려고 한다. 월드컵 3대회 연속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 세계 유수 클럽에서 뛰었던 혼다를 영입했다. 혼다와 함께 이 클럽의 흔들림 없는 토대를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실제 혼다는 나고야 그램퍼스를 시작으로 VVV 펜로(네덜란드), CSKA 모스크바(러시아), AC 밀란 (이탈리아), CF 파츄카(멕시코), 멜버른 빅토리(호주), SBV 피테세(네덜란드), 보타포구(브라질), FK 수두바 마리얀포레(리투아니아), 파로FC(부탄)까지 다양한 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주롱에 합류하게 된 혼다는 “주롱에서 뛰게 돼 기쁘다. 올해 40세가 된다. 다른 리그에서 득점 등 기네스 기록이 있고, 개인적으로 여러 도전이 있다. 하지만 이 팀에서 꼭 이루고 싶은 건 리그 우승이다. 매우 강한 팀이 두 팀 정도 있기에 꽤 어려운 도전이 예상되지만 반드시 해내고 싶다”라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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