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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엽 측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 중, 물의 빚어 죄송"

작성일: 2016.10.08 17:1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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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최창엽. 사진|최창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최창엽(27)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창엽의 소속사 샘마루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스포티비스타에 "최창엽이 최근 마약류 투약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담당 변호사를 통해 사건을 논의 중이다"라며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최창엽은 지난 5월께 지인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최창엽을 서울 용산구 자택 인근에서 검거해 조사한 뒤 구속하고 지난 5일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최창엽은 지난 2011년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뒤 'TV소설 복희누나'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학교 2013',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출연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3개월 만에 고려대에 입학해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수료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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