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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2년 연속 中도시 섭렵...팬덤 확장 속 '글로벌 도약 본격화'[초점S]

작성일: 2026.04.18 12:05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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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파우가 중국에서 각종 팬 이벤트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 그룹 파우가 중국에서 각종 팬 이벤트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남성그룹 파우(POW)가 3월에 이어 4월까지 중국 주요 도시를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파우는 지난 3월 항저우 팬사인회와 난징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4월에는 광저우와 선전에서 각각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개최하며 중국 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현지를 방문한 이들은 꾸준한 교류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해에는 광저우와 상하이 등을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온 파우는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기반으로 중국 내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파우는 중국뿐 아니라 멤버 요치의 모국인 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아시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활동 면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네 차례 컴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 1월 말 싱글 앨범 ‘COME TRUE’를 발매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데모 테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직접 곡을 만들고 청음회를 진행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내실까지 동시에 다지고 있는 것.

무대 위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의 직접적인 교감 그리고 음악적 성장까지 고루 다져가고 있는 파우가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질 이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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