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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5월 아시아 투어 돌입…글로벌 루키 넘어 대세 도약

작성일: 2026.04.22 17:1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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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 투어에 돌입하는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 투어에 돌입하는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홉(AHOF)이 아시아 8개 도시에서 공연을 벌인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5월부터 아시아 투어 ''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벌인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다. 아홉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 아홉의 음악을 수놓는다.

투어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투어의 기대감을 한층 드높인다. 특히 청량한 하늘 위로 피어오르는 불꽃은 투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아홉의 희망찬 여정과 설렘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아홉 멤버는 처음 팬들과 만나는 도시도 포함된 만큼,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역량으로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그간 팬미팅과 팬콘서트,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해 온 이들이 첫 투어를 통해 이뤄낼 새로운 도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홉은 데뷔 후 다양한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그룹이다. 이들은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거머쥐었고,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하게 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총 11개의 트로피 들어 올렸다.

'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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