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하트시그널5'·연기 이어 페스티벌까지! 뜨거운 봄의 남자[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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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이 4월을 누구보다 뜨겁게 달구며 전방위 활약을 통해 '봄의 남자'가 됐다.
로이킴은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부터 깨알 연기 그리고 공연 무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먼저 로이킴은 지난 4월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해 특유의 공감형 리액션과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출연자들의 감정선에 격하게 ‘과몰입’하지만, 김이나로부터 ‘비닐 귀’라는 비난(?)을 들을 만큼 쉽게 의견을 바꾸는 등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관찰 예능에서 MC로 제 몫을 톡톡히 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그런 가운데 로이킴은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입금 바랍니다’의 ‘사생팬이 심하게 많아져서 흥신소로 도망쳐 온 이광수 구해주기’ 편에 특별 출연, 반전 연기력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그는 극중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생활 밀착형 캐릭터 소화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영역에서 또 다른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음악 뿐 아니라 연기까지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도전임이 분명하다.
물론 로이킴의 본분은 가수다. 이에 걸맞게 그는 무대에서도 뜨거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2026 LOVESOME 페스티벌’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무대를 연이어 장악하며 ‘봄 대표 아티스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봄봄봄’, ‘Love Love Love’ 등 계절감을 담은 대표곡은 물론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 히트곡들로 서는 무대마다 탄탄한 라이브로 떼창을 유도하며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그가 각종 축제와 공연에서 각광받는 이유다.
예능과 공연은 물론 짧지만 강렬했던 연기 도전까지,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로이킴이 2026년을 어떻게 써내려갈지 그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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